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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연구개발특구본부, 연구소기업 설립 돕는다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4.08.14 13:39 | 조회 : 4274

대구시와 대구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연구소 기업 설립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는 연구소기업과 첨단기술기업에 대한 사전 컨설팅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28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번 컨설팅 사업은 연구소기업 설립을 기획 초기 단계부터 맞춤 컨설팅을 실시해 설립추진에 따른 애로해결은 물론 설립 후에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내달 27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컨설팅 전문 수행기관을 우선 공개모집해 6월 중 선정한다. 지원기업은 6월과 9월 두 차례 모집해 연구소기업 설립 기획에 건당 최대 1천500만원, 첨단기술기업 지정 기획에 건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은 컨설팅 비용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려는 수행기관은 회계사, 변리사가 참여인력으로 구성된 기술사업화 전문회사이어야 한다. 신사업 기획, 비즈니스 모델링, 사업전략 수립 등 연구소기업 설립 및 첨단기술기업 지정을 위한 패키지 컨설팅ㆍ코칭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기업은 연구소기업을 설립 희망하거나 첨단기술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대구시 소재 기업이나 대구시 내 창업 예정자이면 된다. 이번 사업의 자세한 추진일정, 과업내용 및 지원사항은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홈페이지(http://dg.innopoli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홍석준 창조과학산업국장은 “대구시는 연구소기업 설립 확대를 위한 지원뿐 아니라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와 협력해 역량 있는 중소기업 육성은 물론 기업 성과가 고용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출처 : 2014.04.29 대구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