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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교과부, 산학연 공동연구 법인 과제 선정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2.04.19 11:42 | 조회 : 3602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 원천기술의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산학연공동연구법인'을 통한 후속연구개발 과제를 확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연세대 김대원 교수의 '퇴행성 관절연 예방 및 치료기술 개발'과 광주과기원 김민곤 교수의 '신체변화 고감도 바이오센서 개발' 원천기술이다.

연세대와 광주과기원은 앞으로 6개월 이내에 출자기업과 공동으로 연구법인을 설립해 원천기술의 사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또 교과부로부터 연구법인당 최대 5년까지 25억원(매년 5억원) 내외를 지원받게 된다.

교과부는 앞으로도 중소기업·대학·출연(연)이 공동출자해 대학보유기술을 시제품단계까지 개발해 사업화 할 수 있도록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연구법인 지원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기술·자본·인력 등을 출자해 만든 연구개발 전문회사에 후속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것"이라며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국가 R&D 지원 방식으로 향후 사업화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